울산 주택 종부세 대상자 첫 1만 명 돌파
입력 2022.11.23 (07:40)
수정 2022.11.2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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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의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고지 인원이 만 46명으로 사상 처음으로 만 명을 넘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2년도 종합부동산세 고지 관련 주요 내용에 따르면 올해 울산에서는 1만 46명이 347억 원의 주택분 종부세를 고지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인원은 22.5%,세액은 5.8% 늘었습니다.
대상자가 늘면서 울산지역 1인당 평균 세액은 345만 4천 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54만 6천 원 줄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2년도 종합부동산세 고지 관련 주요 내용에 따르면 올해 울산에서는 1만 46명이 347억 원의 주택분 종부세를 고지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인원은 22.5%,세액은 5.8% 늘었습니다.
대상자가 늘면서 울산지역 1인당 평균 세액은 345만 4천 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54만 6천 원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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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주택 종부세 대상자 첫 1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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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3 07:40:02
- 수정2022-11-23 08:03:34
올해 울산의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고지 인원이 만 46명으로 사상 처음으로 만 명을 넘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2년도 종합부동산세 고지 관련 주요 내용에 따르면 올해 울산에서는 1만 46명이 347억 원의 주택분 종부세를 고지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인원은 22.5%,세액은 5.8% 늘었습니다.
대상자가 늘면서 울산지역 1인당 평균 세액은 345만 4천 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54만 6천 원 줄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2년도 종합부동산세 고지 관련 주요 내용에 따르면 올해 울산에서는 1만 46명이 347억 원의 주택분 종부세를 고지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인원은 22.5%,세액은 5.8% 늘었습니다.
대상자가 늘면서 울산지역 1인당 평균 세액은 345만 4천 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54만 6천 원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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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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