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손님 가장해 귀금속 훔쳐 달아난 10대 검거
입력 2022.11.23 (07:40)
수정 2022.11.2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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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부경찰서는 금은방 손님인 것처럼 속여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10대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A군과 함께 현장에 있던 10대 2명에 대해서도 범행 공모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촉법 소년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군은 지난 19일 저녁 8시쯤 울산의 한 금은방에 손님인 것처럼 들어가 350만 원 상당의 순금 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A군과 함께 현장에 있던 10대 2명에 대해서도 범행 공모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촉법 소년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군은 지난 19일 저녁 8시쯤 울산의 한 금은방에 손님인 것처럼 들어가 350만 원 상당의 순금 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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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은방 손님 가장해 귀금속 훔쳐 달아난 1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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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3 07:40:42
- 수정2022-11-23 08:03:34
울산중부경찰서는 금은방 손님인 것처럼 속여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10대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A군과 함께 현장에 있던 10대 2명에 대해서도 범행 공모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촉법 소년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군은 지난 19일 저녁 8시쯤 울산의 한 금은방에 손님인 것처럼 들어가 350만 원 상당의 순금 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A군과 함께 현장에 있던 10대 2명에 대해서도 범행 공모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촉법 소년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군은 지난 19일 저녁 8시쯤 울산의 한 금은방에 손님인 것처럼 들어가 350만 원 상당의 순금 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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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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