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이상근 국제음악제’ 27일까지 열려
입력 2022.11.23 (08:07)
수정 2022.11.2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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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출신 음악가, 이상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11회 진주 이상근 국제음악제'가 어제(22일) 개막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엿새 동안 이어집니다.
어제 개막 공연에는 인천시립합창단이 이상근 선생의 가곡 작품과 한국인이 사랑하는 합창가곡을 선보이고, 오는 27일 폐막 공연에는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 아카펠라 그룹의 협연 등이 펼쳐집니다.
어제 개막 공연에는 인천시립합창단이 이상근 선생의 가곡 작품과 한국인이 사랑하는 합창가곡을 선보이고, 오는 27일 폐막 공연에는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 아카펠라 그룹의 협연 등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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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이상근 국제음악제’ 27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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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3 08:07:29
- 수정2022-11-23 08:59:52
진주 출신 음악가, 이상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11회 진주 이상근 국제음악제'가 어제(22일) 개막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엿새 동안 이어집니다.
어제 개막 공연에는 인천시립합창단이 이상근 선생의 가곡 작품과 한국인이 사랑하는 합창가곡을 선보이고, 오는 27일 폐막 공연에는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 아카펠라 그룹의 협연 등이 펼쳐집니다.
어제 개막 공연에는 인천시립합창단이 이상근 선생의 가곡 작품과 한국인이 사랑하는 합창가곡을 선보이고, 오는 27일 폐막 공연에는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 아카펠라 그룹의 협연 등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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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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