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서 ‘아동 정책’ 토론…“눈높이 맞춰야”
입력 2022.11.23 (10:00)
수정 2022.11.23 (11: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주시와 교육지원청, 세이브더칠드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4개 기관이 어제(22일) 진주교육지원청에서 '아동 인권 보호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아동학대 범죄에 대한 아동·청소년과 어른들의 인식 차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아동 눈높이에 맞는 정책 발굴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참석자들은 아동학대 범죄에 대한 아동·청소년과 어른들의 인식 차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아동 눈높이에 맞는 정책 발굴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주서 ‘아동 정책’ 토론…“눈높이 맞춰야”
-
- 입력 2022-11-23 10:00:38
- 수정2022-11-23 11:21:43
진주시와 교육지원청, 세이브더칠드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4개 기관이 어제(22일) 진주교육지원청에서 '아동 인권 보호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아동학대 범죄에 대한 아동·청소년과 어른들의 인식 차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아동 눈높이에 맞는 정책 발굴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참석자들은 아동학대 범죄에 대한 아동·청소년과 어른들의 인식 차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아동 눈높이에 맞는 정책 발굴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
-
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이형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