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살해 위협’에도 국가 대신 ‘침묵’ 선택한 진짜 이유

입력 2022.11.23 (12:41) 수정 2022.11.23 (13: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드디어 개막한 카타르 월드컵, A 조를 지나 B조 첫 예선에서 이란과 잉글랜드가 맞붙었는데요.
경기 직전 국가가 흘러나오면, 선수들이 따라 부르는 것이 월드컵 전통인데…침묵으로 일관하는 이란 팀!
어찌 된 일일까요? 이들이 국가를 부르지 않는 이유,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Rw4Ms0q4-WI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크랩] ‘살해 위협’에도 국가 대신 ‘침묵’ 선택한 진짜 이유
    • 입력 2022-11-23 12:41:38
    • 수정2022-11-23 13:02:39
    크랩
드디어 개막한 카타르 월드컵, A 조를 지나 B조 첫 예선에서 이란과 잉글랜드가 맞붙었는데요.
경기 직전 국가가 흘러나오면, 선수들이 따라 부르는 것이 월드컵 전통인데…침묵으로 일관하는 이란 팀!
어찌 된 일일까요? 이들이 국가를 부르지 않는 이유,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Rw4Ms0q4-WI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