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불법 다이어트 제품 17억 원 판매 일당 송치
입력 2022.11.23 (12:52)
수정 2022.11.2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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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수입한 식물분말을 해외 유명 다이어트 제품으로 속여 판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식품 제조업자 1명 등 일당 3명을 구속 송치하고 1명은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2019년 10월부터 2년간 식약처 인증 없이 식물 분말을 수입한 뒤, 해외 유명 다이어트 제품인 것처럼 속여 팔아 17억 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식품 제조업자 1명 등 일당 3명을 구속 송치하고 1명은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2019년 10월부터 2년간 식약처 인증 없이 식물 분말을 수입한 뒤, 해외 유명 다이어트 제품인 것처럼 속여 팔아 17억 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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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불법 다이어트 제품 17억 원 판매 일당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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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3 12:52:56
- 수정2022-11-23 13:00:03
불법 수입한 식물분말을 해외 유명 다이어트 제품으로 속여 판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식품 제조업자 1명 등 일당 3명을 구속 송치하고 1명은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2019년 10월부터 2년간 식약처 인증 없이 식물 분말을 수입한 뒤, 해외 유명 다이어트 제품인 것처럼 속여 팔아 17억 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식품 제조업자 1명 등 일당 3명을 구속 송치하고 1명은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2019년 10월부터 2년간 식약처 인증 없이 식물 분말을 수입한 뒤, 해외 유명 다이어트 제품인 것처럼 속여 팔아 17억 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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