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기타팝 밴드 ‘전복들’의 새로운 출발
입력 2022.11.23 (19:38)
수정 2022.11.2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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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결성해 대구를 주 무대로 활동했던 밴드 '전복들', 상큼한 멜로디로 삶과 사랑을 노래하는 대구지역 기타팝 밴드로서 꾸준히 활동해 온 '전복들'이 지난달 신곡 두 곡을 발표하면서 7년간 활동의 마침표를 찍었다.
새로운 출발을 위해 밴드 활동은 중단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음악을 이어나갈 예정이라는 그들의 행보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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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예현장] 기타팝 밴드 ‘전복들’의 새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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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3 19:38:13
- 수정2022-11-23 19:46:29
2016년에 결성해 대구를 주 무대로 활동했던 밴드 '전복들', 상큼한 멜로디로 삶과 사랑을 노래하는 대구지역 기타팝 밴드로서 꾸준히 활동해 온 '전복들'이 지난달 신곡 두 곡을 발표하면서 7년간 활동의 마침표를 찍었다.
새로운 출발을 위해 밴드 활동은 중단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음악을 이어나갈 예정이라는 그들의 행보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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