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구 19개월 연속 순유입…자연감소 여전
입력 2022.11.23 (21:53)
수정 2022.11.2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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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구가 전출자보다 전입자가 많은 '순유입'은 계속되고 있지만 사망자가 출생자수보다 많은 '자연감소'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밝힌 2022년 10월 국내인구이동통계를 보면 강원도의 인구 순이동률은 0.4%로 지난 2021년 4월 이후 19개월 연속 순증가를 보였습니다.
반면 통계청의 '2022년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강원도는 사망자가 출생자보다 601명 많아 인구 자연감소 현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밝힌 2022년 10월 국내인구이동통계를 보면 강원도의 인구 순이동률은 0.4%로 지난 2021년 4월 이후 19개월 연속 순증가를 보였습니다.
반면 통계청의 '2022년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강원도는 사망자가 출생자보다 601명 많아 인구 자연감소 현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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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인구 19개월 연속 순유입…자연감소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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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3 21:53:14
- 수정2022-11-23 21:55:34
강원도 인구가 전출자보다 전입자가 많은 '순유입'은 계속되고 있지만 사망자가 출생자수보다 많은 '자연감소'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밝힌 2022년 10월 국내인구이동통계를 보면 강원도의 인구 순이동률은 0.4%로 지난 2021년 4월 이후 19개월 연속 순증가를 보였습니다.
반면 통계청의 '2022년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강원도는 사망자가 출생자보다 601명 많아 인구 자연감소 현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밝힌 2022년 10월 국내인구이동통계를 보면 강원도의 인구 순이동률은 0.4%로 지난 2021년 4월 이후 19개월 연속 순증가를 보였습니다.
반면 통계청의 '2022년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강원도는 사망자가 출생자보다 601명 많아 인구 자연감소 현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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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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