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대구 ‘GPS와 리어카’ 대경언론인상 대상
입력 2022.11.23 (21:58)
수정 2022.11.2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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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총국이 제작, 보도한 'GPS와 리어카:폐지수집노동 실태보고서' 연속보도가 대구경북언론인회가 주는 제6회 대경언론인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대구경북언론인회는 생계형 폐지수집 노인들의 노동문제를 심층 취재했고, 사회적 파급효과가 컸다고 시상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또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2회 민주언론상 시상식에서 보도부문 특별상도 받았습니다.
대구경북언론인회는 생계형 폐지수집 노인들의 노동문제를 심층 취재했고, 사회적 파급효과가 컸다고 시상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또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2회 민주언론상 시상식에서 보도부문 특별상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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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대구 ‘GPS와 리어카’ 대경언론인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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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3 21:58:28
- 수정2022-11-23 22:03:39
KBS 대구총국이 제작, 보도한 'GPS와 리어카:폐지수집노동 실태보고서' 연속보도가 대구경북언론인회가 주는 제6회 대경언론인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대구경북언론인회는 생계형 폐지수집 노인들의 노동문제를 심층 취재했고, 사회적 파급효과가 컸다고 시상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또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2회 민주언론상 시상식에서 보도부문 특별상도 받았습니다.
대구경북언론인회는 생계형 폐지수집 노인들의 노동문제를 심층 취재했고, 사회적 파급효과가 컸다고 시상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또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2회 민주언론상 시상식에서 보도부문 특별상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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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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