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 나노 및 소재 미래기술 신규 과제 선정
입력 2022.11.23 (23:24)
수정 2022.11.24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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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의 '장파장 나노기술 연구소'가 과기정통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공모한 '나노 및 소재 기술개발사업 미래기술연구실 신규과제'에 선정됐습니다.
김대식 특훈교수를 비롯해 7명의 교수가 참여하고 있는 연구소는 '고속-고감도 적외선 센서용 신소재-나노기술'이라는 주제로 47억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연구진은 미래 모빌리티와 스마트 기기 등 산업 전반에 활용이 가능한 차세대 적외선 센서의 개발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대식 특훈교수를 비롯해 7명의 교수가 참여하고 있는 연구소는 '고속-고감도 적외선 센서용 신소재-나노기술'이라는 주제로 47억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연구진은 미래 모빌리티와 스마트 기기 등 산업 전반에 활용이 가능한 차세대 적외선 센서의 개발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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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스트, 나노 및 소재 미래기술 신규 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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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3 23:24:03
- 수정2022-11-24 01:06:25
유니스트의 '장파장 나노기술 연구소'가 과기정통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공모한 '나노 및 소재 기술개발사업 미래기술연구실 신규과제'에 선정됐습니다.
김대식 특훈교수를 비롯해 7명의 교수가 참여하고 있는 연구소는 '고속-고감도 적외선 센서용 신소재-나노기술'이라는 주제로 47억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연구진은 미래 모빌리티와 스마트 기기 등 산업 전반에 활용이 가능한 차세대 적외선 센서의 개발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대식 특훈교수를 비롯해 7명의 교수가 참여하고 있는 연구소는 '고속-고감도 적외선 센서용 신소재-나노기술'이라는 주제로 47억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연구진은 미래 모빌리티와 스마트 기기 등 산업 전반에 활용이 가능한 차세대 적외선 센서의 개발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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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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