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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벤투 감독 “손흥민 우루과이전 출전할 수 있다”
입력 2022.11.24 (06:08) 수정 2022.11.24 (09:1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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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의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의 향방의 가늠할 우루과이와의 1차전이 마침내 오늘 밤 펼쳐집니다.

1차전을 하루 앞두고 벤투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이 출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영규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결연한 표정으로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벤투 감독은 모든 국민이 기다리던 소식을 전했습니다.

벤투 감독은 마지막까지 상황을 지켜보겠지만, 손흥민이 1차전인 우루과이전에 출전 가능한 몸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파울루 벤투/축구 대표팀 감독 : "손흥민의 출전은 가능합니다. 경기 당일 상태를 확인해봐야 하겠지만, 손흥민이 최대한 편안한 상태이길 희망합니다."]

3주 전 손흥민이 안면 부상을 당했을 당시만 해도 최소 4주의 회복 기간이 예상돼 월드컵 출전 자체를 장담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마스크를 쓰고라도 월드컵에 나가겠다는 손흥민의 의지는 부상보다 강했고, 이미 헤더 연습까지 하는 등 회복 속도도 초인적이었습니다.

손흥민은 우루과이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최종 훈련까지 모두 소화했고, 훈련장에서도 선수단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손흥민의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빠른 만큼 알론소 우루과이 감독도 1차전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디에고 알론소/우루과이 대표팀 감독 :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1차전입니다. 지금은 한국전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철인 손흥민도 투혼을 불사를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제 벤투호는 오늘 이곳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승리의 함성이 울려 퍼질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만 손흥민과 달리 대표팀의 핵심 공격진인 황희찬은 우루과이전에 결장합니다.

4년의 기다림 끝에 찾아온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의 향방을 가늠할 1차전, 결전의 시간이 오늘로 다가왔습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촬영기자:박찬걸/영상편집:황보현평
  • 벤투 감독 “손흥민 우루과이전 출전할 수 있다”
    • 입력 2022-11-24 06:08:02
    • 수정2022-11-24 09:19:16
    뉴스광장 1부
[앵커]

우리나라의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의 향방의 가늠할 우루과이와의 1차전이 마침내 오늘 밤 펼쳐집니다.

1차전을 하루 앞두고 벤투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이 출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영규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결연한 표정으로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벤투 감독은 모든 국민이 기다리던 소식을 전했습니다.

벤투 감독은 마지막까지 상황을 지켜보겠지만, 손흥민이 1차전인 우루과이전에 출전 가능한 몸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파울루 벤투/축구 대표팀 감독 : "손흥민의 출전은 가능합니다. 경기 당일 상태를 확인해봐야 하겠지만, 손흥민이 최대한 편안한 상태이길 희망합니다."]

3주 전 손흥민이 안면 부상을 당했을 당시만 해도 최소 4주의 회복 기간이 예상돼 월드컵 출전 자체를 장담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마스크를 쓰고라도 월드컵에 나가겠다는 손흥민의 의지는 부상보다 강했고, 이미 헤더 연습까지 하는 등 회복 속도도 초인적이었습니다.

손흥민은 우루과이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최종 훈련까지 모두 소화했고, 훈련장에서도 선수단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손흥민의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빠른 만큼 알론소 우루과이 감독도 1차전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디에고 알론소/우루과이 대표팀 감독 :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1차전입니다. 지금은 한국전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철인 손흥민도 투혼을 불사를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제 벤투호는 오늘 이곳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승리의 함성이 울려 퍼질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만 손흥민과 달리 대표팀의 핵심 공격진인 황희찬은 우루과이전에 결장합니다.

4년의 기다림 끝에 찾아온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의 향방을 가늠할 1차전, 결전의 시간이 오늘로 다가왔습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촬영기자:박찬걸/영상편집:황보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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