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판문동 주민 “진양호 반려동물센터 반대”
입력 2022.11.24 (08:05)
수정 2022.11.24 (08: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주시 판문동 주민 50여 명이 어제(23일) 진주시청을 찾아 진양호 공원 일대 건립 예정인 '반려동물 종합지원센터' 추진에 항의했습니다.
주민들은 센터가 만들어지면 소음과 악취가 심해지고 상수원 보호구역인 진양호가 오염될 수 있다며 사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주민들은 센터가 만들어지면 소음과 악취가 심해지고 상수원 보호구역인 진양호가 오염될 수 있다며 사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주 판문동 주민 “진양호 반려동물센터 반대”
-
- 입력 2022-11-24 08:05:11
- 수정2022-11-24 08:25:10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plaza/2022/11/24/80_5608665.jpg)
진주시 판문동 주민 50여 명이 어제(23일) 진주시청을 찾아 진양호 공원 일대 건립 예정인 '반려동물 종합지원센터' 추진에 항의했습니다.
주민들은 센터가 만들어지면 소음과 악취가 심해지고 상수원 보호구역인 진양호가 오염될 수 있다며 사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주민들은 센터가 만들어지면 소음과 악취가 심해지고 상수원 보호구역인 진양호가 오염될 수 있다며 사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
-
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이형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