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주택서 화재 잇따라…거주자 스스로 대피
입력 2022.11.24 (08:14)
수정 2022.11.2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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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오후 2시 20분쯤 부산 수영구 한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나자 집 안에 있던 거주자 1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앞선 어제 새벽 6시 20분쯤도 부산 서구의 한 주택 지하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5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현장 감식 등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집 안에 있던 거주자 1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앞선 어제 새벽 6시 20분쯤도 부산 서구의 한 주택 지하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5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현장 감식 등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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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주택서 화재 잇따라…거주자 스스로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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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4 08:14:41
- 수정2022-11-24 09:15:40
어제(23일) 오후 2시 20분쯤 부산 수영구 한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나자 집 안에 있던 거주자 1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앞선 어제 새벽 6시 20분쯤도 부산 서구의 한 주택 지하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5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현장 감식 등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집 안에 있던 거주자 1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앞선 어제 새벽 6시 20분쯤도 부산 서구의 한 주택 지하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5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현장 감식 등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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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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