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행복한 일터’ 꿈꾼다
입력 2022.11.24 (08:22) 수정 2022.11.24 (09:22) 뉴스광장(대구)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끊이지 않는 산업재해로 안전한 일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과 여가의 조화를 통해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가고 있는 곳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김기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2019년에 문을 연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입니다.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 등을 갖추고 대용량의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매출이 증가하면서 근로장애인 수도 3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작업장 곳곳에 마련된 휴게실엔 각종 안마기가 설치돼 근로장애인들이 피로를 풀고 있습니다.

삼삼오오 모여 게임도 즐기면서 친목도 다집니다.

[근로장애인 : "힘들지는 않고 여기 직장 동료들이랑 다같이 일도 하면서 놀러도 가서, 매일 일하러 올 때는 행복해요."]

북카페로 조성된 휴게공간에선 조용히 독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여가친화기업에 사회복지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인증을 받았습니다.

[송덕희/원장 : "여기 와서 이분들이 일자리도 찾고 살 거리도 찾고, 잘 먹고 잘 놀고 잘 쉬는 그런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여성친화기업인증과 고용노동부의 국가직무능력표준 기업활용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김시찬/의성군 사회복지계장 : "발달장애인분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살 수 있도록 의성군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장애인보호작업장이 안전한 일터를 넘어 행복한 일터를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현입니다.

촬영기자:전민재
  • ‘행복한 일터’ 꿈꾼다
    • 입력 2022-11-24 08:22:20
    • 수정2022-11-24 09:22:49
    뉴스광장(대구)
[앵커]

끊이지 않는 산업재해로 안전한 일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과 여가의 조화를 통해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가고 있는 곳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김기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2019년에 문을 연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입니다.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 등을 갖추고 대용량의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매출이 증가하면서 근로장애인 수도 3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작업장 곳곳에 마련된 휴게실엔 각종 안마기가 설치돼 근로장애인들이 피로를 풀고 있습니다.

삼삼오오 모여 게임도 즐기면서 친목도 다집니다.

[근로장애인 : "힘들지는 않고 여기 직장 동료들이랑 다같이 일도 하면서 놀러도 가서, 매일 일하러 올 때는 행복해요."]

북카페로 조성된 휴게공간에선 조용히 독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여가친화기업에 사회복지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인증을 받았습니다.

[송덕희/원장 : "여기 와서 이분들이 일자리도 찾고 살 거리도 찾고, 잘 먹고 잘 놀고 잘 쉬는 그런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여성친화기업인증과 고용노동부의 국가직무능력표준 기업활용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김시찬/의성군 사회복지계장 : "발달장애인분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살 수 있도록 의성군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장애인보호작업장이 안전한 일터를 넘어 행복한 일터를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현입니다.

촬영기자:전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