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경기 구리시 공장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2.11.24 (10:20)
수정 2022.11.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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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새벽 0시쯤 경기도 구리시 사노동의 실험 기자재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고, 현장에서 9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습니다.
또 공장의 2층 경량 판넬 지붕 289㎡와 기계류, 유리 원자재, 공구류 등이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 구리소방서 제공]
다친 사람은 없었고, 현장에서 9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습니다.
또 공장의 2층 경량 판넬 지붕 289㎡와 기계류, 유리 원자재, 공구류 등이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 구리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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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새벽 경기 구리시 공장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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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4 10:20:04
- 수정2022-11-24 10:50:50
오늘(24일) 새벽 0시쯤 경기도 구리시 사노동의 실험 기자재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고, 현장에서 9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습니다.
또 공장의 2층 경량 판넬 지붕 289㎡와 기계류, 유리 원자재, 공구류 등이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 구리소방서 제공]
다친 사람은 없었고, 현장에서 9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습니다.
또 공장의 2층 경량 판넬 지붕 289㎡와 기계류, 유리 원자재, 공구류 등이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 구리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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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희 기자 j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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