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영상] 손흥민 말고 더 있다! 피파가 꼽은 한국의 핵심 선수

입력 2022.11.24 (16:32) 수정 2022.11.2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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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오늘(24일) 오후 10시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와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치릅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원정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16강에 오른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2년 만에 다시 16강행을 노립니다.

피파(FIFA)는 한국의 주요 선수로 손흥민을 먼저 꼽았는데요. 손흥민 외에도 김민재와 이강인 (떠오르는 선수)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축구 기록 전문 매체 옵타는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의 H조 첫 경기 우루과이전 승리 가능성을 24.9%로 점쳤습니다. 옵타는 결전 하루 전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한국-우루과이전 결과를 예상했습니다. 슈퍼컴퓨터로 계산한 승패 예측은 우루과이 승리 56.2%, 무승부 18.9%, 한국 승리 24.9%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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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1-24 16:32:44
    • 수정2022-11-24 16: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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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오늘(24일) 오후 10시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와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치릅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원정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16강에 오른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2년 만에 다시 16강행을 노립니다.

피파(FIFA)는 한국의 주요 선수로 손흥민을 먼저 꼽았는데요. 손흥민 외에도 김민재와 이강인 (떠오르는 선수)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축구 기록 전문 매체 옵타는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의 H조 첫 경기 우루과이전 승리 가능성을 24.9%로 점쳤습니다. 옵타는 결전 하루 전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한국-우루과이전 결과를 예상했습니다. 슈퍼컴퓨터로 계산한 승패 예측은 우루과이 승리 56.2%, 무승부 18.9%, 한국 승리 24.9%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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