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울진에 파티공작소를 열다
입력 2022.11.24 (19:22)
수정 2022.11.2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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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에 파티공작소란 이름의 케이터링 업체를 창업한 청년을 소개한다.
파티공작소는 카페이자 파티플래너와 케이터링 등 다양한 분야가 아우러진 복합체험공간이다.
특히, 울진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한 원데이클래스를 열어 디저트와 제과제빵 만들기 체험 교실도 운영한다.
경북도의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사업을 통해 울진에 정착한 뒤 지역민과 소통을 넓혀가며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성장을 꿈꾸고 있다.
파티공작소는 카페이자 파티플래너와 케이터링 등 다양한 분야가 아우러진 복합체험공간이다.
특히, 울진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한 원데이클래스를 열어 디저트와 제과제빵 만들기 체험 교실도 운영한다.
경북도의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사업을 통해 울진에 정착한 뒤 지역민과 소통을 넓혀가며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성장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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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바지] 울진에 파티공작소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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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4 19:22:45
- 수정2022-11-24 19:58:03
울진에 파티공작소란 이름의 케이터링 업체를 창업한 청년을 소개한다.
파티공작소는 카페이자 파티플래너와 케이터링 등 다양한 분야가 아우러진 복합체험공간이다.
특히, 울진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한 원데이클래스를 열어 디저트와 제과제빵 만들기 체험 교실도 운영한다.
경북도의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사업을 통해 울진에 정착한 뒤 지역민과 소통을 넓혀가며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성장을 꿈꾸고 있다.
파티공작소는 카페이자 파티플래너와 케이터링 등 다양한 분야가 아우러진 복합체험공간이다.
특히, 울진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한 원데이클래스를 열어 디저트와 제과제빵 만들기 체험 교실도 운영한다.
경북도의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사업을 통해 울진에 정착한 뒤 지역민과 소통을 넓혀가며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성장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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