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2.11.24 (19:40) 수정 2022.12.0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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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결전의 시간이, 두 시간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얼굴 뼈 수술을 받고 완전히 회복된 상태는 아니지만, 경기 출전을 밝히며 마스크 투혼을 예고했는데요.

우리나라는 FIFA 랭킹 28로 14위 우루과이에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뒤지지만, 우리 국민들은 1승을 넘어 16강 진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사우디아라비아는 아르헨티나를, 어제는 일본이 독일에 각각 2대 1의 역전승을 거두며 아시아 축구의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이제는 대한민국 차례입니다.

4강 신화를 썻던 2002년 월드컵.

간절한 마음으로 만들어 낸 기적,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다시 한번 이뤄지길,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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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부산] 클로징
    • 입력 2022-11-24 19:40:37
    • 수정2022-12-05 21:18:31
    뉴스7(부산)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결전의 시간이, 두 시간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얼굴 뼈 수술을 받고 완전히 회복된 상태는 아니지만, 경기 출전을 밝히며 마스크 투혼을 예고했는데요.

우리나라는 FIFA 랭킹 28로 14위 우루과이에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뒤지지만, 우리 국민들은 1승을 넘어 16강 진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사우디아라비아는 아르헨티나를, 어제는 일본이 독일에 각각 2대 1의 역전승을 거두며 아시아 축구의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이제는 대한민국 차례입니다.

4강 신화를 썻던 2002년 월드컵.

간절한 마음으로 만들어 낸 기적,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다시 한번 이뤄지길,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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