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부산산업대상 시상식 열려
입력 2022.11.24 (21:50)
수정 2022.11.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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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산업대상 시상식이 오늘, 부산상의에서 열렸습니다.
부문별로는 경영 부문에 희창물산 권중천 회장, 기술 부문 오리엔탈정공 박세철 회장, 사회공헌 부문 고려제강 주종대 대표이사가 각각 뽑혔습니다.
1983년 제정돼 올해로 40회를 맞은 부산산업대상은 지역 기업인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으로 해마다 지역경제와 상공업 발전을 위해 업적을 남긴 기업인을 분야별로 선정해 시상해왔습니다.
부문별로는 경영 부문에 희창물산 권중천 회장, 기술 부문 오리엔탈정공 박세철 회장, 사회공헌 부문 고려제강 주종대 대표이사가 각각 뽑혔습니다.
1983년 제정돼 올해로 40회를 맞은 부산산업대상은 지역 기업인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으로 해마다 지역경제와 상공업 발전을 위해 업적을 남긴 기업인을 분야별로 선정해 시상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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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0회 부산산업대상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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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4 21:50:35
- 수정2022-11-24 21:59:20

부산산업대상 시상식이 오늘, 부산상의에서 열렸습니다.
부문별로는 경영 부문에 희창물산 권중천 회장, 기술 부문 오리엔탈정공 박세철 회장, 사회공헌 부문 고려제강 주종대 대표이사가 각각 뽑혔습니다.
1983년 제정돼 올해로 40회를 맞은 부산산업대상은 지역 기업인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으로 해마다 지역경제와 상공업 발전을 위해 업적을 남긴 기업인을 분야별로 선정해 시상해왔습니다.
부문별로는 경영 부문에 희창물산 권중천 회장, 기술 부문 오리엔탈정공 박세철 회장, 사회공헌 부문 고려제강 주종대 대표이사가 각각 뽑혔습니다.
1983년 제정돼 올해로 40회를 맞은 부산산업대상은 지역 기업인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으로 해마다 지역경제와 상공업 발전을 위해 업적을 남긴 기업인을 분야별로 선정해 시상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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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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