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상평 ‘휴·폐업공장 개선’ 290억 원 투입
입력 2022.11.24 (21:51)
수정 2022.11.2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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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40년이 지난 진주상평일반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휴·폐업공장 개선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경상남도와 진주시는 진주시 상대동 6천여 ㎡ 터에 3년 동안 국비와 지방비 290억 원을 들여, '항공·우주 플랫폼 시티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하고 관련 분야 유망 기업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와 진주시는 진주시 상대동 6천여 ㎡ 터에 3년 동안 국비와 지방비 290억 원을 들여, '항공·우주 플랫폼 시티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하고 관련 분야 유망 기업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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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상평 ‘휴·폐업공장 개선’ 29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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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4 21:51:17
- 수정2022-11-24 22:01:52
준공 40년이 지난 진주상평일반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휴·폐업공장 개선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경상남도와 진주시는 진주시 상대동 6천여 ㎡ 터에 3년 동안 국비와 지방비 290억 원을 들여, '항공·우주 플랫폼 시티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하고 관련 분야 유망 기업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와 진주시는 진주시 상대동 6천여 ㎡ 터에 3년 동안 국비와 지방비 290억 원을 들여, '항공·우주 플랫폼 시티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하고 관련 분야 유망 기업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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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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