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영상] ‘마스크 투혼’ 손흥민 인터뷰 “가진 것 모두 보여주겠다”
입력 2022.11.25 (00:07)
수정 2022.11.25 (00: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우루과이와 0-0으로 비겼습니다.
한국은 소속팀 경기에서 안와 골절상을 당한 뒤 수술을 받은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안면 보호대까지 착용하고 풀타임을 뛰는 투혼을 펼쳤습니다.
손흥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16강 얘기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며 “다가오는 경기에 모든 걸 쏟아 붓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가진 것 모두 보여주겠다”며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한국은 소속팀 경기에서 안와 골절상을 당한 뒤 수술을 받은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안면 보호대까지 착용하고 풀타임을 뛰는 투혼을 펼쳤습니다.
손흥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16강 얘기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며 “다가오는 경기에 모든 걸 쏟아 붓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가진 것 모두 보여주겠다”며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월드컵 영상] ‘마스크 투혼’ 손흥민 인터뷰 “가진 것 모두 보여주겠다”
-
- 입력 2022-11-25 00:07:01
- 수정2022-11-25 00:16:25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우루과이와 0-0으로 비겼습니다.
한국은 소속팀 경기에서 안와 골절상을 당한 뒤 수술을 받은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안면 보호대까지 착용하고 풀타임을 뛰는 투혼을 펼쳤습니다.
손흥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16강 얘기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며 “다가오는 경기에 모든 걸 쏟아 붓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가진 것 모두 보여주겠다”며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한국은 소속팀 경기에서 안와 골절상을 당한 뒤 수술을 받은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안면 보호대까지 착용하고 풀타임을 뛰는 투혼을 펼쳤습니다.
손흥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16강 얘기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며 “다가오는 경기에 모든 걸 쏟아 붓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가진 것 모두 보여주겠다”며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
이재설 기자 record@kbs.co.kr
이재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