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영상] ‘월드컵 첫 데뷔’ 이강인 인터뷰 “설레었고, 재미있었다”
입력 2022.11.25 (00:14)
수정 2022.11.2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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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우루과이와 0-0으로 비겼습니다.
한국은 소속팀 경기에서 안와 골절상을 당한 뒤 수술을 받은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안면 보호대까지 착용하고 풀타임을 뛰는 투혼을 펼쳤습니다. 또 이강인이 월드컵에 첫 데뷔하면서 인상적인 모습을 펼쳤습니다.
이강인인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경기를 뛰고 싶었다”며 “설레었고,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한국은 소속팀 경기에서 안와 골절상을 당한 뒤 수술을 받은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안면 보호대까지 착용하고 풀타임을 뛰는 투혼을 펼쳤습니다. 또 이강인이 월드컵에 첫 데뷔하면서 인상적인 모습을 펼쳤습니다.
이강인인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경기를 뛰고 싶었다”며 “설레었고,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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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영상] ‘월드컵 첫 데뷔’ 이강인 인터뷰 “설레었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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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5 00:14:54
- 수정2022-11-25 00:16:26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우루과이와 0-0으로 비겼습니다.
한국은 소속팀 경기에서 안와 골절상을 당한 뒤 수술을 받은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안면 보호대까지 착용하고 풀타임을 뛰는 투혼을 펼쳤습니다. 또 이강인이 월드컵에 첫 데뷔하면서 인상적인 모습을 펼쳤습니다.
이강인인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경기를 뛰고 싶었다”며 “설레었고,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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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소속팀 경기에서 안와 골절상을 당한 뒤 수술을 받은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안면 보호대까지 착용하고 풀타임을 뛰는 투혼을 펼쳤습니다. 또 이강인이 월드컵에 첫 데뷔하면서 인상적인 모습을 펼쳤습니다.
이강인인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경기를 뛰고 싶었다”며 “설레었고,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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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설 기자 rec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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