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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창] 진안군, 지역교육 위기 극복 ‘원탁토의’ 마련
입력 2022.11.25 (08:01) 수정 2022.11.25 (08:56) 뉴스광장(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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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진안에서 지역교육 위기를 극복하고 대안을 찾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정읍에서는 지역 우량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주는 '취업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이종완 기자입니다.

[리포트]

진안군청 강당에 학생과 학부모, 공무원과 교육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작은 학교 활성화와 상생 방안, 청정 진안 특화 교육 프로그램, 실질적인 교육복지 지원 방안 등을 놓고 진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진안교육지원청과 진안군은 이번 토의에서 나온 내용 등을 검토해 내년도 교육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김호경/진안교육지원청 교육장 : "앞으로도 그 정책으로 반영되는 과정을 진안교육 가족과 함께 공유하면서 만족스런 진안교육지원청으로 이끌어 갈 계획입니다."]

정읍시는 정읍체육관에서 지역 우량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주는 '취업박람회'를 마련했습니다.

청년과 중장년, 경력단절 여성과 노인 일자리 구직자 등 천여 명, 그리고 지역 16개 우수기업이 참여해 채용 설명회와 기업 홍보 등을 진행했습니다.

참여 기업들은 자체 심사를 거쳐 백여 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이학수/정읍시장 : "16개 기업에 100여 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앞으로도 일하고 싶은 정읍시민은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남원시가 시민 여가문화 증진을 위해 왕정 공원 일대 2.8헥타르 터에 숲속 야영장을 조성합니다.

국비와 시비, 모두 24억 원을 들여 일반 야영장 29면과 글랭핌 돔 3면, 그리고 숲속 쉼터와 야외공연장, 산책로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남원시는 내년 하반기쯤 야영장을 열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종완입니다.

영상편집:공재성
  • [전북의 창] 진안군, 지역교육 위기 극복 ‘원탁토의’ 마련
    • 입력 2022-11-25 08:01:41
    • 수정2022-11-25 08:56:30
    뉴스광장(전주)
[앵커]

진안에서 지역교육 위기를 극복하고 대안을 찾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정읍에서는 지역 우량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주는 '취업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이종완 기자입니다.

[리포트]

진안군청 강당에 학생과 학부모, 공무원과 교육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작은 학교 활성화와 상생 방안, 청정 진안 특화 교육 프로그램, 실질적인 교육복지 지원 방안 등을 놓고 진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진안교육지원청과 진안군은 이번 토의에서 나온 내용 등을 검토해 내년도 교육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김호경/진안교육지원청 교육장 : "앞으로도 그 정책으로 반영되는 과정을 진안교육 가족과 함께 공유하면서 만족스런 진안교육지원청으로 이끌어 갈 계획입니다."]

정읍시는 정읍체육관에서 지역 우량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주는 '취업박람회'를 마련했습니다.

청년과 중장년, 경력단절 여성과 노인 일자리 구직자 등 천여 명, 그리고 지역 16개 우수기업이 참여해 채용 설명회와 기업 홍보 등을 진행했습니다.

참여 기업들은 자체 심사를 거쳐 백여 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이학수/정읍시장 : "16개 기업에 100여 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앞으로도 일하고 싶은 정읍시민은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남원시가 시민 여가문화 증진을 위해 왕정 공원 일대 2.8헥타르 터에 숲속 야영장을 조성합니다.

국비와 시비, 모두 24억 원을 들여 일반 야영장 29면과 글랭핌 돔 3면, 그리고 숲속 쉼터와 야외공연장, 산책로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남원시는 내년 하반기쯤 야영장을 열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종완입니다.

영상편집:공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