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산봉단지·동물테마파크 사업 변경 심의 ‘촉각’
입력 2022.11.25 (10:13)
수정 2022.11.2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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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공유지 매각 사업들에 대한 기간 연장과 사업계획 변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 1일 개발사업심의위원회를 열고 묘산봉관광단지와 제주동물테마파크 등 5건을 심의할 계획입니다.
묘산봉관광단지는 사업 기간 5년 연장이 쟁점으로 17년째 사업이 표류하는 데다 공유지를 분리 매각하는 움직임이 일면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제주동물테마파크는 사업 내용 변경과 기간 연장을 신청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 1일 개발사업심의위원회를 열고 묘산봉관광단지와 제주동물테마파크 등 5건을 심의할 계획입니다.
묘산봉관광단지는 사업 기간 5년 연장이 쟁점으로 17년째 사업이 표류하는 데다 공유지를 분리 매각하는 움직임이 일면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제주동물테마파크는 사업 내용 변경과 기간 연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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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산봉단지·동물테마파크 사업 변경 심의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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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5 10:13:12
- 수정2022-11-25 10:37:51
제주의 공유지 매각 사업들에 대한 기간 연장과 사업계획 변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 1일 개발사업심의위원회를 열고 묘산봉관광단지와 제주동물테마파크 등 5건을 심의할 계획입니다.
묘산봉관광단지는 사업 기간 5년 연장이 쟁점으로 17년째 사업이 표류하는 데다 공유지를 분리 매각하는 움직임이 일면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제주동물테마파크는 사업 내용 변경과 기간 연장을 신청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 1일 개발사업심의위원회를 열고 묘산봉관광단지와 제주동물테마파크 등 5건을 심의할 계획입니다.
묘산봉관광단지는 사업 기간 5년 연장이 쟁점으로 17년째 사업이 표류하는 데다 공유지를 분리 매각하는 움직임이 일면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제주동물테마파크는 사업 내용 변경과 기간 연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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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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