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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중대본 “하루 20만 명 확진자 발생 대비 코로나19 병상 확대 운영”
입력 2022.11.25 (11:25) 수정 2022.11.25 (11:27) 사회
방역당국은 하루 최대 20만 명의 확진자가 나올 경우에도 대응 가능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병상을 추가 확보하고, 재택치료자를 위한 야간·휴일 운영 의료상담센터도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오늘(25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동절기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의료대응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외래진료의 경우 재택치료자의 진료 접근성 제고를 위해 야간‧휴일 운영 의료상담센터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응급실 내원 환자 대상 ‘선 진료ㆍ후 검사 원칙’ 적용 등 응급실 운영지침 개정 사항을 지속 안내하여, 응급환자가 응급실에 신속하게 진입하여 진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중대본은 입원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재유행 전망치 최대 수준인 일 확진자 20만 명 수준에 대응 가능한 병상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중증·준중증 병상은 치료 역량이 높은 상급종합병원 및 대형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확보하고, 중등증 병상은 고령·와상환자 치료를 위한 전담요양병원을 추가 확보해 총 약 330병상을 11월 28일부터 단계적으로 재가동합니다.

요양병원ㆍ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입소자 건강 보호를 위해 동절기 추가 접종을 적극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보건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방문접종과 함께 확진자가 발생한 시설에 의료기동전담반 방문진료 시 미확진자 대상 추가 접종을 지원하고, 백신 접종 우수 지자체 및 시설 등에 정부포상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코로나19 진료 및 치료를 위해 지급 중인 건강보험 가산 수가도 정비합니다.

이달 30일 만료 예정이었던 재택치료 의료상담, 외래진료 및 입원치료 수가는 다음 달 31일까지 연장하여 지급합니다.

다만, 내년도 1월부터는 유행 상황과 대상자별 지원 필요도 등을 고려하여 현행 대비 50~100% 수준으로 차등 지급하며, 향후 유행 규모를 지속 모니터링하여 코로나19 가산 수가 지급 종료 시점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 중대본 “하루 20만 명 확진자 발생 대비 코로나19 병상 확대 운영”
    • 입력 2022-11-25 11:25:43
    • 수정2022-11-25 11:27:54
    사회
방역당국은 하루 최대 20만 명의 확진자가 나올 경우에도 대응 가능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병상을 추가 확보하고, 재택치료자를 위한 야간·휴일 운영 의료상담센터도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오늘(25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동절기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의료대응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외래진료의 경우 재택치료자의 진료 접근성 제고를 위해 야간‧휴일 운영 의료상담센터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응급실 내원 환자 대상 ‘선 진료ㆍ후 검사 원칙’ 적용 등 응급실 운영지침 개정 사항을 지속 안내하여, 응급환자가 응급실에 신속하게 진입하여 진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중대본은 입원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재유행 전망치 최대 수준인 일 확진자 20만 명 수준에 대응 가능한 병상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중증·준중증 병상은 치료 역량이 높은 상급종합병원 및 대형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확보하고, 중등증 병상은 고령·와상환자 치료를 위한 전담요양병원을 추가 확보해 총 약 330병상을 11월 28일부터 단계적으로 재가동합니다.

요양병원ㆍ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입소자 건강 보호를 위해 동절기 추가 접종을 적극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보건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방문접종과 함께 확진자가 발생한 시설에 의료기동전담반 방문진료 시 미확진자 대상 추가 접종을 지원하고, 백신 접종 우수 지자체 및 시설 등에 정부포상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코로나19 진료 및 치료를 위해 지급 중인 건강보험 가산 수가도 정비합니다.

이달 30일 만료 예정이었던 재택치료 의료상담, 외래진료 및 입원치료 수가는 다음 달 31일까지 연장하여 지급합니다.

다만, 내년도 1월부터는 유행 상황과 대상자별 지원 필요도 등을 고려하여 현행 대비 50~100% 수준으로 차등 지급하며, 향후 유행 규모를 지속 모니터링하여 코로나19 가산 수가 지급 종료 시점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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