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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 이틀째…인천항 화물 수송 차질
입력 2022.11.25 (13:38) 수정 2022.11.25 (13:43) 사회
화물연대가 이틀째 파업을 이어가면서 인천항 화물 터미널의 화물 수송도 조금씩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어제 오후부터 오늘 오전까지 인천항의 컨테이너 반출입량은 2천742TEU로 평소보다 76% 감소했다고 집계했습니다.

인천항의 컨테이너 장치율도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74.9%로 어제 같은 시간 73.3%에서 1.6%포인트 증가했습니다.

화물연대 인천지역본부는 이번 파업에 전체 조합원 천800여 명 가운데 80%에 가까운 천400여 명이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본부 조합원들은 인천 신항과 남항 컨테이너터미널,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에서 안전 운임제에 적용된 일몰제 폐지와 적용 차종·품목 확대 등을 요구하며 선전전을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화물연대가 화물 운송 노동자의 파업 동참을 강제하거나 컨테이너 터미널 출입구를 봉쇄할 경우를 대비해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화물연대 파업 이틀째…인천항 화물 수송 차질
    • 입력 2022-11-25 13:38:31
    • 수정2022-11-25 13:43:24
    사회
화물연대가 이틀째 파업을 이어가면서 인천항 화물 터미널의 화물 수송도 조금씩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어제 오후부터 오늘 오전까지 인천항의 컨테이너 반출입량은 2천742TEU로 평소보다 76% 감소했다고 집계했습니다.

인천항의 컨테이너 장치율도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74.9%로 어제 같은 시간 73.3%에서 1.6%포인트 증가했습니다.

화물연대 인천지역본부는 이번 파업에 전체 조합원 천800여 명 가운데 80%에 가까운 천400여 명이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본부 조합원들은 인천 신항과 남항 컨테이너터미널,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에서 안전 운임제에 적용된 일몰제 폐지와 적용 차종·품목 확대 등을 요구하며 선전전을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화물연대가 화물 운송 노동자의 파업 동참을 강제하거나 컨테이너 터미널 출입구를 봉쇄할 경우를 대비해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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