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장단콩 축제’ 오늘 개막…27일까지 개최
입력 2022.11.25 (14:33)
수정 2022.11.2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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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파주 장단콩 축제가 오늘(25일) 개막했습니다.
파주 임진각광장과 평화누리공원 일대에서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콩을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70여만 명의 방문객들이 찾는 인기 농산물 축제인 파주 장단콩 축제는 코로나19 유행 등으로 인해 개최에 어려움을 겪다가 4년 만에 이전의 규모로 열리게 됐습니다.
파주 장단 지역은 예로부터 주요 콩 산지로 이름이 알려졌으며, 현재 파주시의 콩 재배 면적은 1,100 헥타르로 경기도에서 가장 넓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파주 임진각광장과 평화누리공원 일대에서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콩을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70여만 명의 방문객들이 찾는 인기 농산물 축제인 파주 장단콩 축제는 코로나19 유행 등으로 인해 개최에 어려움을 겪다가 4년 만에 이전의 규모로 열리게 됐습니다.
파주 장단 지역은 예로부터 주요 콩 산지로 이름이 알려졌으며, 현재 파주시의 콩 재배 면적은 1,100 헥타르로 경기도에서 가장 넓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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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장단콩 축제’ 오늘 개막…27일까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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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5 14:33:06
- 수정2022-11-25 14:34:01
제26회 파주 장단콩 축제가 오늘(25일) 개막했습니다.
파주 임진각광장과 평화누리공원 일대에서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콩을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70여만 명의 방문객들이 찾는 인기 농산물 축제인 파주 장단콩 축제는 코로나19 유행 등으로 인해 개최에 어려움을 겪다가 4년 만에 이전의 규모로 열리게 됐습니다.
파주 장단 지역은 예로부터 주요 콩 산지로 이름이 알려졌으며, 현재 파주시의 콩 재배 면적은 1,100 헥타르로 경기도에서 가장 넓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파주 임진각광장과 평화누리공원 일대에서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콩을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70여만 명의 방문객들이 찾는 인기 농산물 축제인 파주 장단콩 축제는 코로나19 유행 등으로 인해 개최에 어려움을 겪다가 4년 만에 이전의 규모로 열리게 됐습니다.
파주 장단 지역은 예로부터 주요 콩 산지로 이름이 알려졌으며, 현재 파주시의 콩 재배 면적은 1,100 헥타르로 경기도에서 가장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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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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