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신한금융그룹, 대전투자청에 출자 의향 밝혀”
입력 2022.11.25 (19:43)
수정 2022.11.25 (19: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가 유치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내년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대전투자청에 신한금융그룹이 참여할 전망입니다.
대전시는 어제 열린 간담회에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대전투자청 설립 취지에 공감하며 출자 의향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대전투자청은 앞서 하나금융그룹과 산업은행, 고려신용정보가 출자 의향을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어제 열린 간담회에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대전투자청 설립 취지에 공감하며 출자 의향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대전투자청은 앞서 하나금융그룹과 산업은행, 고려신용정보가 출자 의향을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시 “신한금융그룹, 대전투자청에 출자 의향 밝혀”
-
- 입력 2022-11-25 19:43:44
- 수정2022-11-25 19:51:09
대전시가 유치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내년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대전투자청에 신한금융그룹이 참여할 전망입니다.
대전시는 어제 열린 간담회에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대전투자청 설립 취지에 공감하며 출자 의향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대전투자청은 앞서 하나금융그룹과 산업은행, 고려신용정보가 출자 의향을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어제 열린 간담회에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대전투자청 설립 취지에 공감하며 출자 의향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대전투자청은 앞서 하나금융그룹과 산업은행, 고려신용정보가 출자 의향을 밝혔습니다.
-
-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성용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