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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강풍특보…항공기 운항 등 차질
입력 2022.11.25 (20:23) 수정 2022.11.25 (22:43) 사회
강풍특보가 내려진 강원 동해안에 강한 바람이 몰아쳐 항공기 운항과 놀이기구 운영 등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강원도 고성과 속초, 양양 등에 강풍경보가 발효되는 등 강원 영동지역 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오후 6시 21분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지역에 초속 32.3m, 오후 6시 17분 양양공항에 초속 28.8m의 강풍이 기록됐고, 설악산에도 오후 2시 7분 초속 32.4m의 강풍이 관측됐습니다.

이 때문에 오후 4시 55분 양양공항을 출발하려던 플라이강원의 제주행 항공기가 결항했습니다.

오후 7시 15분 호치민, 오후 9시 30분 필리핀 클라크행 국제선의 출발이 24시간 연기됐습니다.

속초해수욕장의 대관람차는 오후 5시부터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한편 강풍특보가 내려지자 해당 지역의 각 자치단체는 재난 문자를 보내고, 간판과 선박,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기상청도 강풍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강원 동해안 강풍특보…항공기 운항 등 차질
    • 입력 2022-11-25 20:23:26
    • 수정2022-11-25 22:43:45
    사회
강풍특보가 내려진 강원 동해안에 강한 바람이 몰아쳐 항공기 운항과 놀이기구 운영 등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강원도 고성과 속초, 양양 등에 강풍경보가 발효되는 등 강원 영동지역 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오후 6시 21분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지역에 초속 32.3m, 오후 6시 17분 양양공항에 초속 28.8m의 강풍이 기록됐고, 설악산에도 오후 2시 7분 초속 32.4m의 강풍이 관측됐습니다.

이 때문에 오후 4시 55분 양양공항을 출발하려던 플라이강원의 제주행 항공기가 결항했습니다.

오후 7시 15분 호치민, 오후 9시 30분 필리핀 클라크행 국제선의 출발이 24시간 연기됐습니다.

속초해수욕장의 대관람차는 오후 5시부터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한편 강풍특보가 내려지자 해당 지역의 각 자치단체는 재난 문자를 보내고, 간판과 선박,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기상청도 강풍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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