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22.11.25 (20:29) 수정 2022.11.2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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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부로 16강 희망…‘빌드업 축구’ 빛났다

축구 대표팀이 남미 강호 우루과이와의 월드컵 첫 경기를 득점 없이 비기면서 16강 진출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높은 볼 점유율로 우루과이와 대등한 경기를 펼친 1차전, 집중 분석했습니다.

태극전사 철벽 수비에 우루과이 ‘꽁꽁’

주장 손흥민의 마스크 투혼과 김민재, 정우영의 몸을 아끼지 않은 철벽 수비는 경기 내내 우루과이 선수들을 괴롭혔습니다. 우루과이 대표팀과 해외 언론 반응도 알아봅니다.

전국에서 ‘대~한민국!’…열정·안전 다 지켰다

어제 광화문 광장에 2만 5천 명 넘게 모이는 등 전국 곳곳에서 대규모 거리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사람이 모였지만 사고 없이 안전을 지킨 거리 응원 모습, 전해드립니다.

미성년 성착취 ‘엘’ 체포…호주 사는 20대 한국인

KBS가 단독 보도한 미성년자 성착취 용의자 '엘'이 체포됐습니다. 호주에 사는 20대 한국인입니다. '엘'이 체포되기까지 과정과 피해자들의 목소리, 취재했습니다.

노·정 힘 겨루기…윤 “업무개시명령 검토”

화물연대 파업이 이틀째로 접어든 가운데 화물연대와 정부 사이 힘겨루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화물연대가 운송 거부를 계속하면 정부는 업무개시 명령을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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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25일] 미리보는 KBS뉴스9
    • 입력 2022-11-25 20:29:39
    • 수정2022-11-25 20:34:20
    뉴스 9 예고
무승부로 16강 희망…‘빌드업 축구’ 빛났다

축구 대표팀이 남미 강호 우루과이와의 월드컵 첫 경기를 득점 없이 비기면서 16강 진출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높은 볼 점유율로 우루과이와 대등한 경기를 펼친 1차전, 집중 분석했습니다.

태극전사 철벽 수비에 우루과이 ‘꽁꽁’

주장 손흥민의 마스크 투혼과 김민재, 정우영의 몸을 아끼지 않은 철벽 수비는 경기 내내 우루과이 선수들을 괴롭혔습니다. 우루과이 대표팀과 해외 언론 반응도 알아봅니다.

전국에서 ‘대~한민국!’…열정·안전 다 지켰다

어제 광화문 광장에 2만 5천 명 넘게 모이는 등 전국 곳곳에서 대규모 거리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사람이 모였지만 사고 없이 안전을 지킨 거리 응원 모습, 전해드립니다.

미성년 성착취 ‘엘’ 체포…호주 사는 20대 한국인

KBS가 단독 보도한 미성년자 성착취 용의자 '엘'이 체포됐습니다. 호주에 사는 20대 한국인입니다. '엘'이 체포되기까지 과정과 피해자들의 목소리, 취재했습니다.

노·정 힘 겨루기…윤 “업무개시명령 검토”

화물연대 파업이 이틀째로 접어든 가운데 화물연대와 정부 사이 힘겨루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화물연대가 운송 거부를 계속하면 정부는 업무개시 명령을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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