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서 80대 멧돼지 물려 손가락 절단…병원 치료 중
입력 2022.11.25 (21:00)
수정 2022.11.2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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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6시쯤 전남 곡성군 석곡면 방월리에서 82살 여성 A 씨가 민가에 내려온 멧돼지에 습격당했습니다.
멧돼지에 물린 A 씨는 손가락이 절단돼 광주에 있는 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A 씨와 함께 있던 딸 B 씨도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멧돼지에 물린 A 씨는 손가락이 절단돼 광주에 있는 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A 씨와 함께 있던 딸 B 씨도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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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곡성서 80대 멧돼지 물려 손가락 절단…병원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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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5 21:00:42
- 수정2022-11-25 21:03:41
오늘 저녁 6시쯤 전남 곡성군 석곡면 방월리에서 82살 여성 A 씨가 민가에 내려온 멧돼지에 습격당했습니다.
멧돼지에 물린 A 씨는 손가락이 절단돼 광주에 있는 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A 씨와 함께 있던 딸 B 씨도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멧돼지에 물린 A 씨는 손가락이 절단돼 광주에 있는 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A 씨와 함께 있던 딸 B 씨도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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