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훼손한 60대, 5시간 만에 검거
입력 2022.11.25 (21:48)
수정 2022.11.2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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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추적 전자장치를 훼손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기 전과로 전자발찌를 부착한 62살 A 씨는 어제 오후 증평군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영상을 분석해 5시간여 만에 음성군의 한 모텔에서 A 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신병을 거주지인 대구 보호관찰소로 인계했습니다.
사기 전과로 전자발찌를 부착한 62살 A 씨는 어제 오후 증평군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영상을 분석해 5시간여 만에 음성군의 한 모텔에서 A 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신병을 거주지인 대구 보호관찰소로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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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발찌 훼손한 60대, 5시간 만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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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5 21:48:18
- 수정2022-11-25 21:59:00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훼손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기 전과로 전자발찌를 부착한 62살 A 씨는 어제 오후 증평군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영상을 분석해 5시간여 만에 음성군의 한 모텔에서 A 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신병을 거주지인 대구 보호관찰소로 인계했습니다.
사기 전과로 전자발찌를 부착한 62살 A 씨는 어제 오후 증평군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영상을 분석해 5시간여 만에 음성군의 한 모텔에서 A 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신병을 거주지인 대구 보호관찰소로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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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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