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겨울철 ‘농업재해 상황실’ 운영
입력 2022.11.28 (07:39)
수정 2022.11.2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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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평상시에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과 관리 요령을 홍보하고, 폭설이나 한파특보가 내려지면 피해 확인과 대책마련에 나서게 됩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10년 동안 폭설과 한파로 인한 농작물 피해로 2백80억 원의 복구비가 사용됐습니다.
평상시에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과 관리 요령을 홍보하고, 폭설이나 한파특보가 내려지면 피해 확인과 대책마련에 나서게 됩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10년 동안 폭설과 한파로 인한 농작물 피해로 2백80억 원의 복구비가 사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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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겨울철 ‘농업재해 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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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8 07: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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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평상시에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과 관리 요령을 홍보하고, 폭설이나 한파특보가 내려지면 피해 확인과 대책마련에 나서게 됩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10년 동안 폭설과 한파로 인한 농작물 피해로 2백80억 원의 복구비가 사용됐습니다.
평상시에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과 관리 요령을 홍보하고, 폭설이나 한파특보가 내려지면 피해 확인과 대책마련에 나서게 됩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10년 동안 폭설과 한파로 인한 농작물 피해로 2백80억 원의 복구비가 사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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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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