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윤리자문위, 박형배 의원 ‘공개경고’ 결정
입력 2022.11.28 (19:05)
수정 2022.11.2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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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코로나19 자가격리 기간에 바다 낚시를 하다 적발된 박형배 전주시의원에 대해 공개경고를 결정했습니다.
전주시의회는 조만간 윤리특별위원회를 열어 자문위 결정을 바탕으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앞서 법원은 코로나19 자가격리 의무 위반 혐의로 약식 기소된 박형배 의원에게 벌금 4백만 원의 약식 명령을 내렸습니다.
전주시의회는 조만간 윤리특별위원회를 열어 자문위 결정을 바탕으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앞서 법원은 코로나19 자가격리 의무 위반 혐의로 약식 기소된 박형배 의원에게 벌금 4백만 원의 약식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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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의회 윤리자문위, 박형배 의원 ‘공개경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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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8 19:05:16
- 수정2022-11-28 19:06:19
전주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코로나19 자가격리 기간에 바다 낚시를 하다 적발된 박형배 전주시의원에 대해 공개경고를 결정했습니다.
전주시의회는 조만간 윤리특별위원회를 열어 자문위 결정을 바탕으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앞서 법원은 코로나19 자가격리 의무 위반 혐의로 약식 기소된 박형배 의원에게 벌금 4백만 원의 약식 명령을 내렸습니다.
전주시의회는 조만간 윤리특별위원회를 열어 자문위 결정을 바탕으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앞서 법원은 코로나19 자가격리 의무 위반 혐의로 약식 기소된 박형배 의원에게 벌금 4백만 원의 약식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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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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