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불참’ 화물차에 달걀 던진 노조원 검거
입력 2022.11.28 (19:37)
수정 2022.11.28 (19: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해경찰서는 화물연대 파업에 동참하지 않은 비조합원 화물차에 달걀을 던진 혐의로 화물연대 소속 노조원 20대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25일 저녁 창원시 진해구 신항로 도로에서 50대 B씨가 몰던 화물차를 향해 달걀 2개를 던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오늘(28) 새벽 신항교차로 인근 약 3㎞ 구간에서 화물차 6대의 안전 운행을 지원하는 등 비조합원 화물차량의 안전을 위해 '신속대응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A씨는 25일 저녁 창원시 진해구 신항로 도로에서 50대 B씨가 몰던 화물차를 향해 달걀 2개를 던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오늘(28) 새벽 신항교차로 인근 약 3㎞ 구간에서 화물차 6대의 안전 운행을 지원하는 등 비조합원 화물차량의 안전을 위해 '신속대응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파업 불참’ 화물차에 달걀 던진 노조원 검거
-
- 입력 2022-11-28 19:37:58
- 수정2022-11-28 19:43:09
진해경찰서는 화물연대 파업에 동참하지 않은 비조합원 화물차에 달걀을 던진 혐의로 화물연대 소속 노조원 20대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25일 저녁 창원시 진해구 신항로 도로에서 50대 B씨가 몰던 화물차를 향해 달걀 2개를 던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오늘(28) 새벽 신항교차로 인근 약 3㎞ 구간에서 화물차 6대의 안전 운행을 지원하는 등 비조합원 화물차량의 안전을 위해 '신속대응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A씨는 25일 저녁 창원시 진해구 신항로 도로에서 50대 B씨가 몰던 화물차를 향해 달걀 2개를 던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오늘(28) 새벽 신항교차로 인근 약 3㎞ 구간에서 화물차 6대의 안전 운행을 지원하는 등 비조합원 화물차량의 안전을 위해 '신속대응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김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