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가뭄…선제적 급수대책’ 마련
입력 2022.11.28 (22:03)
수정 2022.11.2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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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가뭄대책 상황보고회를 열고, 가뭄 지역에 대한 선제적 급수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도서 지역 급수선 배치와 상수원 물 채우기 등 단기적 가뭄 극복 방안을 바로 진행하고, 특히 도서 지역 독거노인 병물 지원과 물 절약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겨울철 갈수기 동안 가뭄이 지속될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대형 관정 개발과 해수 담수화 시설 확충 등 중장기 대책도 함께 추진할 방침입니다.
전남도는 도서 지역 급수선 배치와 상수원 물 채우기 등 단기적 가뭄 극복 방안을 바로 진행하고, 특히 도서 지역 독거노인 병물 지원과 물 절약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겨울철 갈수기 동안 가뭄이 지속될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대형 관정 개발과 해수 담수화 시설 확충 등 중장기 대책도 함께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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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가뭄…선제적 급수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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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8 22:03:19
- 수정2022-11-28 22:07:53

전라남도가 가뭄대책 상황보고회를 열고, 가뭄 지역에 대한 선제적 급수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도서 지역 급수선 배치와 상수원 물 채우기 등 단기적 가뭄 극복 방안을 바로 진행하고, 특히 도서 지역 독거노인 병물 지원과 물 절약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겨울철 갈수기 동안 가뭄이 지속될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대형 관정 개발과 해수 담수화 시설 확충 등 중장기 대책도 함께 추진할 방침입니다.
전남도는 도서 지역 급수선 배치와 상수원 물 채우기 등 단기적 가뭄 극복 방안을 바로 진행하고, 특히 도서 지역 독거노인 병물 지원과 물 절약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겨울철 갈수기 동안 가뭄이 지속될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대형 관정 개발과 해수 담수화 시설 확충 등 중장기 대책도 함께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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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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