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파리에서 엑스포 후보도시 3차 경쟁발표
입력 2022.11.29 (19:12)
수정 2022.11.2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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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후보 도시들의 3차 경쟁 발표가 오늘 프랑스 파리의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후 5시 반, 우크라이나 오데사를 시작으로, 사우디 리야드, 부산, 이탈리아 로마 등이 30분씩 차례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기후과학 전문가 등 4명이 연사로 나서 유치계획서를 중심으로 부산의 강점을 알립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총회 이후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불가리아와 산마리노 등 유럽 3개국을 방문해 엑스포 유치 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후 5시 반, 우크라이나 오데사를 시작으로, 사우디 리야드, 부산, 이탈리아 로마 등이 30분씩 차례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기후과학 전문가 등 4명이 연사로 나서 유치계획서를 중심으로 부산의 강점을 알립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총회 이후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불가리아와 산마리노 등 유럽 3개국을 방문해 엑스포 유치 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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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각, 파리에서 엑스포 후보도시 3차 경쟁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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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9 19:12:15
- 수정2022-11-29 19:14:52
2030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후보 도시들의 3차 경쟁 발표가 오늘 프랑스 파리의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후 5시 반, 우크라이나 오데사를 시작으로, 사우디 리야드, 부산, 이탈리아 로마 등이 30분씩 차례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기후과학 전문가 등 4명이 연사로 나서 유치계획서를 중심으로 부산의 강점을 알립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총회 이후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불가리아와 산마리노 등 유럽 3개국을 방문해 엑스포 유치 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후 5시 반, 우크라이나 오데사를 시작으로, 사우디 리야드, 부산, 이탈리아 로마 등이 30분씩 차례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기후과학 전문가 등 4명이 연사로 나서 유치계획서를 중심으로 부산의 강점을 알립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총회 이후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불가리아와 산마리노 등 유럽 3개국을 방문해 엑스포 유치 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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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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