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쇼핑몰 행정 협의…현대 “연간 3천만 명 유치”
입력 2022.11.29 (21:44)
수정 2022.11.2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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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신활력행정협의체 전체회의를 열고 현대백화점 그룹이 제출한 복합쇼핑몰 사업 계획안에 대한 실무 협의에 착수했습니다.
현대 측은 전체 회의에서 '더 현대 광주'를 통해 연간 방문객 목표를 3천만 명 이상으로 정하고, 이 가운데 50%를 다른 지역이나 해외에서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는 또 현지 법인을 세워 고용을 창출하고 구도심 상권 활성화와 연계한 3대 상생 전략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 측은 전체 회의에서 '더 현대 광주'를 통해 연간 방문객 목표를 3천만 명 이상으로 정하고, 이 가운데 50%를 다른 지역이나 해외에서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는 또 현지 법인을 세워 고용을 창출하고 구도심 상권 활성화와 연계한 3대 상생 전략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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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쇼핑몰 행정 협의…현대 “연간 3천만 명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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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9 21:44:48
- 수정2022-11-29 21:46:28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9/2022/11/29/50_5612704.jpg)
광주시가 신활력행정협의체 전체회의를 열고 현대백화점 그룹이 제출한 복합쇼핑몰 사업 계획안에 대한 실무 협의에 착수했습니다.
현대 측은 전체 회의에서 '더 현대 광주'를 통해 연간 방문객 목표를 3천만 명 이상으로 정하고, 이 가운데 50%를 다른 지역이나 해외에서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는 또 현지 법인을 세워 고용을 창출하고 구도심 상권 활성화와 연계한 3대 상생 전략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 측은 전체 회의에서 '더 현대 광주'를 통해 연간 방문객 목표를 3천만 명 이상으로 정하고, 이 가운데 50%를 다른 지역이나 해외에서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는 또 현지 법인을 세워 고용을 창출하고 구도심 상권 활성화와 연계한 3대 상생 전략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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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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