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AI 발생 농가, ‘고병원성’으로 확인
입력 2022.11.29 (21:46)
수정 2022.11.2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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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의 육용 오리 농장과 산란닭 농가에서 발생한 AI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AI 발생 농장을 포함해 1킬로미터 안에서 사육하는 닭과 오리 46만5천 마리를 처분하고, 발생 농가를 중심으로 반경 10킬로미터에 대해 이동 통제와 함께 집중 소독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올 가을 전남의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는 강진만과 순천만 등 야생조류 8건과 장흥과 나주 가금농장 5곳 등 13곳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AI 발생 농장을 포함해 1킬로미터 안에서 사육하는 닭과 오리 46만5천 마리를 처분하고, 발생 농가를 중심으로 반경 10킬로미터에 대해 이동 통제와 함께 집중 소독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올 가을 전남의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는 강진만과 순천만 등 야생조류 8건과 장흥과 나주 가금농장 5곳 등 13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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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AI 발생 농가, ‘고병원성’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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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29 21:46:45
- 수정2022-11-29 21:49:56
나주의 육용 오리 농장과 산란닭 농가에서 발생한 AI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AI 발생 농장을 포함해 1킬로미터 안에서 사육하는 닭과 오리 46만5천 마리를 처분하고, 발생 농가를 중심으로 반경 10킬로미터에 대해 이동 통제와 함께 집중 소독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올 가을 전남의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는 강진만과 순천만 등 야생조류 8건과 장흥과 나주 가금농장 5곳 등 13곳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AI 발생 농장을 포함해 1킬로미터 안에서 사육하는 닭과 오리 46만5천 마리를 처분하고, 발생 농가를 중심으로 반경 10킬로미터에 대해 이동 통제와 함께 집중 소독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올 가을 전남의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는 강진만과 순천만 등 야생조류 8건과 장흥과 나주 가금농장 5곳 등 13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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