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역 21개 유망기업 ‘매출의 탑’ 시상
입력 2022.11.29 (21:53)
수정 2022.11.29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는 지난해 매출 1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지역 21개 중소기업에 2022년 매출의 탑을 전달하고 지역 23개 유망중소기업에 인증서를 전달했습니다.
올해 가장 높은 매출액을 올린 일천억 탑은 반도체 외관 검사장비 제조업체인 인텍플러스가 수상했습니다.
이들 기업에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 시 이자 차액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올해 가장 높은 매출액을 올린 일천억 탑은 반도체 외관 검사장비 제조업체인 인텍플러스가 수상했습니다.
이들 기업에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 시 이자 차액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시, 지역 21개 유망기업 ‘매출의 탑’ 시상
-
- 입력 2022-11-29 21:53:26
- 수정2022-11-29 21:56:32

대전시는 지난해 매출 1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지역 21개 중소기업에 2022년 매출의 탑을 전달하고 지역 23개 유망중소기업에 인증서를 전달했습니다.
올해 가장 높은 매출액을 올린 일천억 탑은 반도체 외관 검사장비 제조업체인 인텍플러스가 수상했습니다.
이들 기업에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 시 이자 차액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올해 가장 높은 매출액을 올린 일천억 탑은 반도체 외관 검사장비 제조업체인 인텍플러스가 수상했습니다.
이들 기업에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 시 이자 차액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
-
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송민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