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대설·한파’ 대비 제설 대책 마련
입력 2022.11.30 (08:31)
수정 2022.11.3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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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대설과 한파에 대비한 비상 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제설 자재 7천 8백여 톤과 제설 장비 184대를 확보하고, 눈이 올 경우 17개 구간에서 자동 염수 분사장치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버스정류장에 온열 의자와 방풍 시설을 설치하고,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방한용품도 지급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제설 자재 7천 8백여 톤과 제설 장비 184대를 확보하고, 눈이 올 경우 17개 구간에서 자동 염수 분사장치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버스정류장에 온열 의자와 방풍 시설을 설치하고,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방한용품도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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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대설·한파’ 대비 제설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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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30 08:31:00
- 수정2022-11-30 08:37:40
광주시가 대설과 한파에 대비한 비상 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제설 자재 7천 8백여 톤과 제설 장비 184대를 확보하고, 눈이 올 경우 17개 구간에서 자동 염수 분사장치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버스정류장에 온열 의자와 방풍 시설을 설치하고,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방한용품도 지급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제설 자재 7천 8백여 톤과 제설 장비 184대를 확보하고, 눈이 올 경우 17개 구간에서 자동 염수 분사장치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버스정류장에 온열 의자와 방풍 시설을 설치하고,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방한용품도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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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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