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겨울철 한랭질환자 72%가 60대 이상”
입력 2022.11.30 (09:51)
수정 2022.11.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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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자료를 보면, 지난 겨울 한파로 발생한 한랭 질환자는 모두 14명으로 이 가운데 60대 이상이 7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류별로는 저체온증 13명, 동상 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건 당국은 고령자나 만성질환자의 경우 외출할 때 급격한 온도 변화에 주의하고 무리한 신체 활동은 피하면서 적절한 수분을 섭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종류별로는 저체온증 13명, 동상 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건 당국은 고령자나 만성질환자의 경우 외출할 때 급격한 온도 변화에 주의하고 무리한 신체 활동은 피하면서 적절한 수분을 섭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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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겨울철 한랭질환자 72%가 60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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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30 09:51:24
- 수정2022-11-30 10:14:55
전라북도 자료를 보면, 지난 겨울 한파로 발생한 한랭 질환자는 모두 14명으로 이 가운데 60대 이상이 7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류별로는 저체온증 13명, 동상 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건 당국은 고령자나 만성질환자의 경우 외출할 때 급격한 온도 변화에 주의하고 무리한 신체 활동은 피하면서 적절한 수분을 섭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종류별로는 저체온증 13명, 동상 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건 당국은 고령자나 만성질환자의 경우 외출할 때 급격한 온도 변화에 주의하고 무리한 신체 활동은 피하면서 적절한 수분을 섭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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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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