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난방용품 화재사고 10건 중 4건 ‘부주의’
입력 2022.11.30 (10:03)
수정 2022.11.30 (10: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내에서 발생한 겨울철 난방용품 화재 사고 10건 중 4건 이상은 부주의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겨울철 난방용품 화재는 87건으로,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48%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전기적 요인과 기계적 요인 등의 순이었습니다.
소방본부는 난방용품 화재 주의보를 발령하고, 안전수칙을 꼼꼼히 확인해 화재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겨울철 난방용품 화재는 87건으로,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48%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전기적 요인과 기계적 요인 등의 순이었습니다.
소방본부는 난방용품 화재 주의보를 발령하고, 안전수칙을 꼼꼼히 확인해 화재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겨울철 난방용품 화재사고 10건 중 4건 ‘부주의’
-
- 입력 2022-11-30 10:03:18
- 수정2022-11-30 10:27:00
도내에서 발생한 겨울철 난방용품 화재 사고 10건 중 4건 이상은 부주의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겨울철 난방용품 화재는 87건으로,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48%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전기적 요인과 기계적 요인 등의 순이었습니다.
소방본부는 난방용품 화재 주의보를 발령하고, 안전수칙을 꼼꼼히 확인해 화재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겨울철 난방용품 화재는 87건으로,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48%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전기적 요인과 기계적 요인 등의 순이었습니다.
소방본부는 난방용품 화재 주의보를 발령하고, 안전수칙을 꼼꼼히 확인해 화재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
-
신익환 기자 sih@kbs.co.kr
신익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