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청주상생연합 “옛 청주시청 본관 철거해야”
입력 2022.11.30 (10:09)
수정 2022.11.30 (10: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옛 청원 지역 사회단체장으로 구성된 주민단체가 어제(29일),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옛 시청 본관 철거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침략자 일본을 상징하는 건물을 문화재로 주장하는 것은 통합청주시의 발전을 저해하는 행위라며 이에 동조하는 지역구 청주시의원들을 응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침략자 일본을 상징하는 건물을 문화재로 주장하는 것은 통합청주시의 발전을 저해하는 행위라며 이에 동조하는 지역구 청주시의원들을 응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원청주상생연합 “옛 청주시청 본관 철거해야”
-
- 입력 2022-11-30 10:09:15
- 수정2022-11-30 10:39:44
옛 청원 지역 사회단체장으로 구성된 주민단체가 어제(29일),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옛 시청 본관 철거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침략자 일본을 상징하는 건물을 문화재로 주장하는 것은 통합청주시의 발전을 저해하는 행위라며 이에 동조하는 지역구 청주시의원들을 응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침략자 일본을 상징하는 건물을 문화재로 주장하는 것은 통합청주시의 발전을 저해하는 행위라며 이에 동조하는 지역구 청주시의원들을 응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