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비오는 날 분뇨 무단 방류’ 돈사 적발
입력 2022.11.30 (21:57)
수정 2022.11.3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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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축산 분뇨를 무단으로 방류하던 돈사가 현장에서 적발됐습니다.
금산군 특별사법경찰은 그제, 부리면의 한 돈사에서 비가 내리는 틈을 타 축산 분뇨를 무단 방류하고 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을 조사한 결과 인근 하천 오염을 확인했다며 과태료 처분 등의 조치를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산군 특별사법경찰은 그제, 부리면의 한 돈사에서 비가 내리는 틈을 타 축산 분뇨를 무단 방류하고 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을 조사한 결과 인근 하천 오염을 확인했다며 과태료 처분 등의 조치를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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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군, ‘비오는 날 분뇨 무단 방류’ 돈사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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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30 21:57:19
- 수정2022-11-30 22:02:20

비 오는 날 축산 분뇨를 무단으로 방류하던 돈사가 현장에서 적발됐습니다.
금산군 특별사법경찰은 그제, 부리면의 한 돈사에서 비가 내리는 틈을 타 축산 분뇨를 무단 방류하고 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을 조사한 결과 인근 하천 오염을 확인했다며 과태료 처분 등의 조치를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산군 특별사법경찰은 그제, 부리면의 한 돈사에서 비가 내리는 틈을 타 축산 분뇨를 무단 방류하고 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을 조사한 결과 인근 하천 오염을 확인했다며 과태료 처분 등의 조치를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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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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