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내년 공공근로사업 희망자 126명 모집 예정
입력 2022.12.01 (07:37)
수정 2022.12.01 (07: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주시가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백26명을 모집합니다.
대상은 만 18세에서 65세 가운데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퍼센트 이하면서 재산이 3억 원 미만인 전주시민이며, 오늘(1일)부터 일주일 동안 신청서를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주소지의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됩니다.
실업급여 수급자와 공무원 가족 등은 대상에서 제외하며, 선발된 사업 참여자들은 복지 서비스 지원이나 환경 정비 등 63개 사업에서 일하게 됩니다.
대상은 만 18세에서 65세 가운데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퍼센트 이하면서 재산이 3억 원 미만인 전주시민이며, 오늘(1일)부터 일주일 동안 신청서를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주소지의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됩니다.
실업급여 수급자와 공무원 가족 등은 대상에서 제외하며, 선발된 사업 참여자들은 복지 서비스 지원이나 환경 정비 등 63개 사업에서 일하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시, 내년 공공근로사업 희망자 126명 모집 예정
-
- 입력 2022-12-01 07:37:22
- 수정2022-12-01 07:40:30
전주시가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백26명을 모집합니다.
대상은 만 18세에서 65세 가운데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퍼센트 이하면서 재산이 3억 원 미만인 전주시민이며, 오늘(1일)부터 일주일 동안 신청서를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주소지의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됩니다.
실업급여 수급자와 공무원 가족 등은 대상에서 제외하며, 선발된 사업 참여자들은 복지 서비스 지원이나 환경 정비 등 63개 사업에서 일하게 됩니다.
대상은 만 18세에서 65세 가운데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퍼센트 이하면서 재산이 3억 원 미만인 전주시민이며, 오늘(1일)부터 일주일 동안 신청서를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주소지의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됩니다.
실업급여 수급자와 공무원 가족 등은 대상에서 제외하며, 선발된 사업 참여자들은 복지 서비스 지원이나 환경 정비 등 63개 사업에서 일하게 됩니다.
-
-
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한주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