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교원 대상 ‘인사제도 개편안’ 설문 추진
입력 2022.12.01 (07:49)
수정 2022.12.0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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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은 이번 달 중순쯤, 전북 지역 국·공립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교원인사제도 개편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과대·과밀학급 교사에 대한 가산점 부여 여부와 농어촌학교 가산점 부여 기준 완화 등 논란이 되고 있는 인사기준에 대해 교원들의 의견을 물을 예정입니다.
필요하면 2차 설문도 진행할 계획이며, 앞으로 공청회와 인사자문위, 인사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친 뒤 적정한 인사제도 개편안이 마련되면 행정예고할 예정입니다.
과대·과밀학급 교사에 대한 가산점 부여 여부와 농어촌학교 가산점 부여 기준 완화 등 논란이 되고 있는 인사기준에 대해 교원들의 의견을 물을 예정입니다.
필요하면 2차 설문도 진행할 계획이며, 앞으로 공청회와 인사자문위, 인사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친 뒤 적정한 인사제도 개편안이 마련되면 행정예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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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교원 대상 ‘인사제도 개편안’ 설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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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1 07:49:06
- 수정2022-12-01 07:58:56
전북교육청은 이번 달 중순쯤, 전북 지역 국·공립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교원인사제도 개편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과대·과밀학급 교사에 대한 가산점 부여 여부와 농어촌학교 가산점 부여 기준 완화 등 논란이 되고 있는 인사기준에 대해 교원들의 의견을 물을 예정입니다.
필요하면 2차 설문도 진행할 계획이며, 앞으로 공청회와 인사자문위, 인사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친 뒤 적정한 인사제도 개편안이 마련되면 행정예고할 예정입니다.
과대·과밀학급 교사에 대한 가산점 부여 여부와 농어촌학교 가산점 부여 기준 완화 등 논란이 되고 있는 인사기준에 대해 교원들의 의견을 물을 예정입니다.
필요하면 2차 설문도 진행할 계획이며, 앞으로 공청회와 인사자문위, 인사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친 뒤 적정한 인사제도 개편안이 마련되면 행정예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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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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