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서성동 문화공원 ‘여성인권공간’ 추진

입력 2022.12.01 (07:55) 수정 2022.12.0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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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2024년 서성동 성매매 집결지에 만들어질 문화공원에 시민단체들이 요구해 온 '여성인권 기억공간'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여성인권 기억공간'은 서성동 성매매 집결지 가운데 가장 큰 규모였던 '우정집'이 철거된 자리에 조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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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서성동 문화공원 ‘여성인권공간’ 추진
    • 입력 2022-12-01 07:55:27
    • 수정2022-12-01 08:11:36
    뉴스광장(창원)
창원시가 2024년 서성동 성매매 집결지에 만들어질 문화공원에 시민단체들이 요구해 온 '여성인권 기억공간'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여성인권 기억공간'은 서성동 성매매 집결지 가운데 가장 큰 규모였던 '우정집'이 철거된 자리에 조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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