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바다여행선 올해 정기운항 종료…승객 5년 내 최다
입력 2022.12.01 (07:57)
수정 2022.12.0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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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고래바다여행선의 정비를 위해 올해 정기운항을 종료했습니다.
고래바다여행선은 지난 4월 2일 정기운항을 시작해 모두 161차례 운항했으며, 10번의 항해에서 돌고래떼를 발견했습니다.
올해 탑승객은 2만 6,848명으로, 최근 5년 내 가장 많았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다른 지역 방문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단은 선박 수리와 검사를 마친 뒤 내년 4월 초에 운항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고래바다여행선은 지난 4월 2일 정기운항을 시작해 모두 161차례 운항했으며, 10번의 항해에서 돌고래떼를 발견했습니다.
올해 탑승객은 2만 6,848명으로, 최근 5년 내 가장 많았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다른 지역 방문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단은 선박 수리와 검사를 마친 뒤 내년 4월 초에 운항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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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바다여행선 올해 정기운항 종료…승객 5년 내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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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01 07:57:10
- 수정2022-12-01 08:36:40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고래바다여행선의 정비를 위해 올해 정기운항을 종료했습니다.
고래바다여행선은 지난 4월 2일 정기운항을 시작해 모두 161차례 운항했으며, 10번의 항해에서 돌고래떼를 발견했습니다.
올해 탑승객은 2만 6,848명으로, 최근 5년 내 가장 많았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다른 지역 방문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단은 선박 수리와 검사를 마친 뒤 내년 4월 초에 운항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고래바다여행선은 지난 4월 2일 정기운항을 시작해 모두 161차례 운항했으며, 10번의 항해에서 돌고래떼를 발견했습니다.
올해 탑승객은 2만 6,848명으로, 최근 5년 내 가장 많았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다른 지역 방문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단은 선박 수리와 검사를 마친 뒤 내년 4월 초에 운항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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