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풍주의보 속 피해 잇따라
입력 2022.12.01 (08:05)
수정 2022.12.01 (08: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풍주의보 속에 어제(30일) 부산에서는 각종 강풍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오전 7시 반쯤 부산 남구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강풍에 건물 꼭대기에 달려 있던 가림막이 떨어져 내렸습니다.
이밖에 건물 유리창이 깨지거나 공사장 간판이 날아가는 등 부산에서는 모두 14건의 강풍 피해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어제 오전 7시 반쯤 부산 남구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강풍에 건물 꼭대기에 달려 있던 가림막이 떨어져 내렸습니다.
이밖에 건물 유리창이 깨지거나 공사장 간판이 날아가는 등 부산에서는 모두 14건의 강풍 피해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어제 강풍주의보 속 피해 잇따라
-
- 입력 2022-12-01 08:05:20
- 수정2022-12-01 08:29:17
강풍주의보 속에 어제(30일) 부산에서는 각종 강풍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오전 7시 반쯤 부산 남구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강풍에 건물 꼭대기에 달려 있던 가림막이 떨어져 내렸습니다.
이밖에 건물 유리창이 깨지거나 공사장 간판이 날아가는 등 부산에서는 모두 14건의 강풍 피해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어제 오전 7시 반쯤 부산 남구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강풍에 건물 꼭대기에 달려 있던 가림막이 떨어져 내렸습니다.
이밖에 건물 유리창이 깨지거나 공사장 간판이 날아가는 등 부산에서는 모두 14건의 강풍 피해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
-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김영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